• 로그인회원가입

수험정보

HOME 수험정보
제목 제9회 변호사시험 로스쿨별 합격률 ‘극과 극’
등록일 2020-05-12 조회수 86
첨부  

제9회 변호사시험 로스쿨별 합격률 ‘극과 극’



‘최고’ 서울대 80.8%…‘최저’ 강원대 32.9% 기록
수도권 14교 중 2곳·지방 11교 중 9곳 ‘평균 미달’


제9회 변호사시험의 로스쿨별 합격률을 분석한 결과 학교간 격차가 47.9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가 공개한 2020년 제9회 변호사시험 통계 자료에 따르면 가장 높은 합격률을 기록한 곳은 서울대 로스쿨로 응시자 167명 중 135명이 합격한 결과 80.84%의 합격률을 보였다.


반면 강원대 로스쿨은 응시자 79명 중 26명이 합격하는 데 그치며 전국 25개 로스쿨 중 가장 저조한 32.91%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들 로스쿨의 합격률 격차는 47.93%에 달했다.


서울대 로스쿨의 뒤를 이어 상대적으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한 곳은 연세대 75.82%(153명 응시, 116명 합격), 성균관대 75.3%(166명 응시, 125명 합격), 고려대 73.51%(151명 응시, 111명 합격) 등이다.


이 외에 전국 평균 합격률인 53.3% 이상의 합격률을 기록한 로스쿨은 경희대 67.42%(89명 응시, 60명 합격), 영남대 64.49%(107명 응시, 69명 합격), 이화여대 62.82%(156명 응시, 98명 합격), 서울시립대 59.49%(79명 응시, 47명 합격), 서강대 59.32%(59명 응시, 35명 합격), 한양대 58.27%(139명 응시, 81명 합격) 등이다.


또 인하대 57.65%(85명 응시, 49명 합격), 건국대 55.88%(68명 응시, 38명 합격), 부산대 55.56%(207명 응시, 115명 합격), 중앙대 54.17%(72명 응시, 39명 합격)도 평균 합격률 보다 높은 성적을 거뒀다.


이에 반해 경북대 50.9%(220명 응시, 112명 합격), 아주대 50.65%(77명 응시, 39명 합격), 한국외대 48.68%(76명 응시, 37명 합격), 충남대 43.17%(183명 응시, 79명 합격), 전남대 39.84%(251명 응시, 100명 합격), 원광대 35.97%(139명 응시, 50명 합격), 동아대 35.58%(163명 응시, 58명 합격), 충북대 35.22%(159명 응시, 56명 합격), 제주대 35.16%(91명 응시, 32명 합격), 전북대 33.89%(180명 응시, 61명 합격), 강원대 32.91%(79명 응시, 26명 합격) 등은 평균 합격률에 미달하는 저조한 기록을 남겼다.


총 14곳이 평균 합격률 이상을, 나머지 11곳이 그에 미치지 못한 성적을 낸 결과로 특히 수도권 소재 로스쿨들이 지방 소재 로스쿨에 비해 좋은 성적을 낸 점이 눈에 띈다. 지방 소재 로스쿨 중에서는 6번째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한 영남대의 선전이 눈에 띄고 부산대도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보였다. 수도권 소재 로스쿨 중에서는 아주대와 한국외대가 응시자 평균 합격률에 미치지 못하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에 비해 로스쿨간 합격률 격차는 다소 줄어들었고 평균 합격률 이상을 기록한 곳이 12개교에서 14개교로 늘어났다. 지난해 최고 합격률을 보인 곳은 올해와 같이 서울대로 188명의 응시자 중 152명이 합격하며 80.85%로 올해와 비슷한 합격률을 보였다.


지난해 최저 합격률을 보인 곳은 원광대 로스쿨로 145명의 응시자 중 34명이 합격하며 23.45%의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따른 격차는 57.4%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10%p 가량 격차가 완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법률저널(http://www.l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