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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접수 2주 앞으로 성큼
등록일 2018-05-15 조회수 94
첨부  

원서접수 5월29∼6월7일까지 
수험표 출력 6월28∼7월5일 
제1회 전국모의고사 5월20일...1천여 명 진검승부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오는 7월 15일 시행하는 2019학년도 법학적성시험(LEET) 원서접수가 2주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시계도 더욱 빨라지고 있다.
본시험을 2개월 앞둔 수험생들은 본격적으로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는 등 본격적인 실전연습을 하며
고득점을 향한 담금질을 하고 있다. 


특히 사법시험이 완전히 폐지된 이후 올해 첫 LEET 접수가 이루어져 지원자 증감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다가 그동안 깜깜이었던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공개되면서 반수, 재수생들의 증가가 예상돼 LEET 지원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역다 최다 기록을 깰지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그동안 LEET 지원자를 보면 첫 해인 2009학년도에는 1만960명이 지원해 로스쿨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상당히 높았다.
그러나 이듬해부터 8천명대로 떨어졌고 2013학년도에는 7천명대로 감소하면서 로스쿨 인기가 다소 시들해졌다. 


한동안 정체기였던 LEET 지원자가 2017학년도부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해 사법시험이 폐지된 지난해에는 1만명 웃도는 지원자가 몰려 2009학년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하며 인기를 다시 회복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같은 증가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올해 LEET 지원자는 역대 최다 기록인 1만960명을 넘어 1만2천명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신규 진입자뿐만 아니라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높은 로스쿨로 갈아타기 위한 반수생이 늘어날 것이라는 것.


실제 올해 LEET 지원자 증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 지원자가 지난해에 비해 확연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5월 20일 첫 시행을 앞둔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 신청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배 이상 폭증했다.


이같이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 신청자가 급증한 것은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함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인지도가 크게 상승한
측면도 있지만 로스쿨 준비생들이 다소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019학년도 법학적성시험은 오는 7월 15일 실시하며 시험은
서울,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춘천, 제주 등 9개 지구에서 실시된다.
수험생은 원서를 접수할 때 하나의 지구를 선택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 종료 후 시험지구 변경은 불가하며 선택한 지구에서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서울의 경우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원서접수 시 1~3지망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으나 학교별 수용인원에 따라 본인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 시험장소는 수험표 출력 시(6.28.~7.15.) 배정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5월 29일(화) 오전 9시부터 6월 7일(목) 오후 6시까지이며, 법학적성시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한다. 원서접수 기간 내에는 24시간 내내 접수 가능하며 기간 종료 후에는 접수할 수 없다. 


7월 15일 시험 종료 후 24시간 이내에 홈페이지에 문제와 정답을 탑재하되 최종 확정된 정답은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접수 및 심사 후 공개한다.
시험 성적은 8월 23일(목) 오전 10시에 발표되며 수험생은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성적을 확인하고 성적표를 출력할 수 있다.
언어이해, 추리논증 영역 성적으로 표준점수와 표준점수에 해당하는 백분위를 제공한다.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소수 첫째자리까지 표기하며 총점 및 원점수를 제공하지 않는다.
논술 영역의 답안은 추후 응시자가 지원하는 법학전문대학원이 그 성적을 활용하는 경우 자체적으로 채점한다. 


LEET 개선계획에 따라 올해 시험부터 언어이해 영역의 경우 기존 35문항에서 30문항으로 5문항이
주는 만큼 시험시간이 10분 단축된다.
반면 추리논증 영역은 35문항에서 40문항으로 5문항이 확대돼 시험시간이 15분 늘어난다.
또한 논술 영역은 2문항 모두 사례형으로 출제되고, 시험시간이 기존 120분에서 110분으로 10분 축소될 예정이다. 


LEET 출제 기본방향은 특정 전공 영역에 대한 세부 지식이 없더라도 대학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쳤거나 마칠 예정인
수험생이면 주어진 자료에 제공된 정보와 종합적 사고력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한다.


언어이해 영역은 로스쿨 교육에 필요한 독해 능력, 의사소통 능력 및 종합적인 사고력을 측정한다.
추리논증 영역은 사실, 주장, 이론, 해석 또는 정책이나 실천적 의사결정 등을 다루는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활용하여
로스쿨 교육에 필요한 추리 능력과 논증 능력을 측정한다.


한편, 실전연습을 위한 2019학년도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 첫 시행은 5월 20일 닻을 올린다.
특히 올해는 환경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실제 시험장에서 치러져 수험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법률저널 LEET 전국모의고사에 대한 열기가 높은 것은 실제 LEET 본시험과 가장 유사한 환경에서 치러져
실전감각 강화로 적응력 향상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시험장은 ▲건국대 법학관 ▲건국대 상허연구관 ▲연세대 광복관 ▲연세대 백양관 ▲한양대 제1공학관 ▲성균관대 퇴계인문관 등 서울의 대부분 시험장으로 다양화했다.
수험생들은 시험장소를 번갈아가며 응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올해 장학금 규모도 총 2천5백만 원으로 증액했다.
법률저널 미래상(1명)에는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희망상(2명)은 각 150만원, 인재상(5명)은 각 100만원, 이룸상(10명)은 각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 


경제적 사정으로 공부하기 어려운 수험생을 위한 면학장학생은 ‘법조공익재단법인 사랑샘’의 협찬과
심사로 8명을 선발하고 사랑샘 미래상(1명)에는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되며
사랑샘 희망상(2명) 각 150만원, 사랑샘 인재상(5명) 각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된다.